5월17일 오전, 2023년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는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올해 산둥성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주제교육을 착실히 전개하고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 선행구 건설을 잡고 경제 발전은 안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좋은 태세를 유지하게 하며, 국내외 소비전자 기업과의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주었다.
산둥성은 전자 산업 소비 큰 성이며 스마트 가전 산업의 규모는 전국에서 앞선이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인공지능, 신형 디스플레이, 가상현실, 신규 소매 등 분야의 소통과 교류를 널리 전개하고 산업 도킹, 과학기술 혁신, 기술 보급, 인재 교류등 방면의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며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융합 발전하는 윈윈의 길로 나아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