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5일은 50번째를 맞는 세계 환경의 날이며, 올해의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 사는 현대화 건설'이다.
생태가 좋은지 나쁜지는 새들이 제일 잘 안다. 최근 몇 년간 산둥의 생태환경은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고, 조류의 품종이 뚜렷이 늘어났고 많은 철새들이 산둥으로 옮겨갔고, 이곳에 정착하여 번식했다. 황새, 붉은가슴흰죽지, 백학, 두루미... 우리는 카메라를 따라가며 산둥에 정착한 이들 ‘공중 요정’을 알아본다. (촬영: 중푸성) #환경 #조류 #자연 #새 #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