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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제 심포지엄 개최…다국 주중 외교 사절 참석

2023/7/18 10:49:40   source:korean.china.org.cn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제 심포지엄이 14일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자문위원회 위원, 다국 주중 외교 사절, 유엔 기구 주중 대표 등이 참석해 '일대일로' 공동 건설 10년을 회고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의 상호 연결 증진, 녹색 실크로드 및 디지털 실크로드 공동 건설과 관련해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은 "올해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가 제기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일대일로'는 중국 이니셔티브에서 글로벌 컨센서스로 업그레이드됐고, 중국 방안에서 글로벌 공동 행동으로 발전했으며, 이는 개발도상국들이 서로 협력하고 현대화를 실현하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의 생생한 구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틀 안에서 중국과 다수 파트너들은 상호 연결을 계속 추진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고히 수행해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세계은행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전면적 시행은 유관 국가에서 760만 명이 극도의 빈곤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린이푸 베이징대 국가발전연구원 명예원장은 "'일대일로' 건설이 더욱 진전됨에 따라 빈곤 퇴치 측면에서 더 나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삼 샤라프 이집트 전 총리는 "이집트와 중국의 '일대일로' 공동 건설 실천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특히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가 양국 협력 성과의 좋은 예"라고 언급했다.

  싯다르트 채터지 중국 상주 유엔 조정관은 "지난 10년 동안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의 경제 성장, 지역 통합 및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주력했으며 광범위한 영향력을 보여줬다"면서 "유엔은 '일대일로'의 큰 잠재력을 일찍부터 인식해 왔으며, '일대일로'와 장기적인 협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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