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4회 다국적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가 칭다오에서 개최될 것이다. 기자가 웨이하이시 상무국으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정상회의가 더욱 다채롭고, 더 부수적인 성과를 거두며, 더 영향력 있는 소통 채널과 교류 플랫폼 역할을 바탕으로 10월 10일, ‘녹색 저탄소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 기회를 공유한다’는 주제로 웨이하이 산업 설명회 및 웨이하이 ‘City walk 도시 로밍 도감’발표회 및 애프터눈 티 행사도 막을 올릴 것이다.

　　전 산둥성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 선행구 건설에 적극 융합된 웨이하이에 대해, 매년 예정대로 다국적 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는 고위급 국제 행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급 자원을 모으는 높은 수준의 개방 플랫폼이다. 선명한 실례는 바로 지난 몇 회의 정상회담의 성과가 웨이하이의 개방 수준 향상과 산업 발전 과정에 부단히 에너지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이번 웨이하이 특별행사에서는 정상회의의 효과를 적극 확대하고 다국적기업과의 합작을 깊이 있게 추진하여 주제를 새롭게 설정했을 뿐만 아니라 게스트진용도 새롭게 향상시켰으며 투자유치와 연결 및 행사내용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웨이하이산업 설명회에서는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 정책 시리즈 해독, 기업 로드쇼, '웨이하이영재카드'수여, 프로젝트 집중 계약 등 순서를 설치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새로운 이슈를 보여주고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며 웨이하이와 다국적 기업의 합작 발전의 새로운 장을 함께 보고한다. 웨이하이 ‘City walk 도시 로밍 도감’발표회 및 애프터눈 티 행사에서 전문기관이 웨이하이시 관광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회의장 내의 가상 관광지를 이용하여 웨이하이 빈해도시의 왕성한 생명력, 흡인력, 광활한 발전 전망을 전면적으로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