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멍의 땅 린이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맞이하며 글로벌 무역 교류의 장을 열었다. 10월 28일 오전, 제4회 린이상청 국제 바이어 대회가 린이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린이에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모여들어 활발한 상담과 교류를 이어갔다.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국제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려는 린이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보여줬다.
행사장 각 전시구역은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려는 바이어들로 붐볐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11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국제 바이어 2,000여 명과 중국 국내 우수 바이어 4,000여 명이 참가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의 시장을 연결하고, 전 세계의 우수 제품을 구매하다’를 주제로 공급과 수요의 연계, 산업 교류,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투자 유치 및 바이어 유치 등 4대 기능에 중점을 두고 ‘1+3’ 핵심 행사를 마련했다. 개막식과 함께 린이 수출상품박람회, 린이상청 국제 상품선정센터 특별 행사, 2026 ‘만 개 기업의 해외 진출·산둥 무역의 세계화’ 정밀 구매 상담회가 동시에 열렸다. 이와 함께 15개 현·구별 특별 행사와 주요 바이어 현지 시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다채로운 행사와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 수요에 맞춘 정밀한 상담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상품 전시와 구매 상담, 종합 서비스를 아우르는 경제·무역 협력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린이 수출상품박람회에는 10개 제품 전시구역과 1,200개의 표준 부스가 마련됐다. 기계·장비, 판재·철물, 생활용품 등 린이의 주요 산업 분야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지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만 개 기업의 해외 진출·산둥 무역의 세계화’ 정밀 구매 상담회 린이 특별 행사에는 해외 우수 바이어 40개 사를 초청하고, 린이시의 철물 및 건축자재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수출 제조기업 60개 사를 선정해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산둥성 차원의 바이어 자원을 린이
2026-10-28 13: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