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중국 규모 이상 문화 및 관련 산업 기업 영업수입 4.6% 증가

    국가통계국이 30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8.2만 개 규모 이상 문화 및 관련 산업 기업(이하 ‘문화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6년 상반기 문화 기업은 영업수입 7조 2천26억 위안을 실현했으며, 비교 가능한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이 중 문화 신업태 특징이 비교적 뚜렷한 16개 업종 소분류는 영업수입 3조 5천239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전체 규모 이상 문화 기업보다 5.0%p 빨랐다. 산업 유형별로 보면, 문화 제조업은 영업수입 1조 7천851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고, 문화 도매 및 소매업은 1조 940억 위안으로 0.1% 감소했으며, 문화 서비스업은 4조 3천235억 위안으로 8.1% 증가했다. 분야별로 보면, 문화 핵심 분야는 영업수입 5조 472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문화 관련 분야는 2조 1,554억 위안으로 2.5% 증가했다. 업종 범주별로 보면, 뉴스정보서비스는 영업수입 1조 958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콘텐츠 창작·생산은 1조 6천830억 위안으로 4.4% 증가했으며, 창의 디자인 서비스는 1조 3천987억 위안으로 9.2% 증가했다. 문화 전파 채널은 7천512억 위안으로 3.2% 감소했고, 문화 투자·운영은 253억 위안으로 10.0% 증가했으며, 문화 오락·레저 서비스는 933억 위안으로 3.3% 증가했다. 문화 보조 생산 및 중개 서비스는 7천653억 위안으로 4.1% 증가했고, 문화 장비 생산은 3천226억 위안으로 6.2% 증가했으며, 문화 소비 단말 생산은 1조 675억 위안으로 0.4%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부 지역 문화 기업은 영업수입 5조 8천661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고, 중부 지역은 7천501억 위안으로 1.0% 증가했으며, 서부 지역은 5천342억 위안으로 4.7% 증가했다. 동북 지역은 523억 위안으로 6.3

    2026-07-30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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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전국 사회물류 총액 180조 위안 돌파

    중국물류구매연합회는 29일 올해 상반기 물류 운행 데이터를 발표했다. 상반기 물류 수요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며, 구조 최적화와 성장 동력 전환이라는 특징이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전국 사회물류 총액은 181조 1천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GDP 증가율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물류 수요가 국민경제 성장에 대한 지원 및 견인 역할이 지속적으로 증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와 2분기는 각각 6.2%, 4.4%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안정 속에서 성장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 저우즈청(周志成) 보도 대변인은 “사회물류 총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사회물류 구조에도 뚜렷한 전환이 나타났다”며 “고급 제조업, 장비 기술, 민생 소비 분야의 물류 수요가 전통적인 사회물류 수요 증가율을 웃돌고 있으며, 국제화·고급화·친환경화 특징이 매우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공업제품 물류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구조적으로 보면 전통 분야의 물류 수요는 낮은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는 반면, 신질 생산력(新質生產力)의 육성이 가속화되면서 고급 제조업 분야의 물류 수요는 강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첨단기술 제조업과 디지털 제품 제조업 물류 수요는 각각 13.3%, 12.3% 증가했으며, 이는 공업제품 물류 증가율보다 각각 7.9%포인트와 6.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수입 물류 측면에서는 국내 수요 구조 전환,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상반기 원유와 철강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11.3% 감소했다. 반면 상반기 반도체 제조 장비와 집적회로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4%, 8.1% 증가하며, 고급 제조업 중간재 수입 물류가 강한 회복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였다. 중국물류정보센터 류위항(劉宇航) 주임은 “산업 고도화와 관련된 수입 물류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일정 부분 대종상품(대량 원자재) 시장 약세의 영향을 상

    2026-07-29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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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6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윤 18.7% 증가

    최신 산업경제 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은 안정적인 회복세 속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기업 경영 효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됐다. 1~6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윤 총액은 3조9천479억9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증가율은 1분기보다 3.2%포인트 빨라졌다. 6월 한 달간 이윤도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하며 성장 흐름이 더욱 공고해졌다. 같은 기간 기업의 영업수익은 69조2천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세가 꾸준히 개선되면서 이익 증가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신성장동력 산업은 가장 두드러진 성장 분야로 부상했다.인공지능(AI)과 컴퓨팅 파워 산업의 빠른 발전이 컴퓨터·통신·전자설비 제조업의 이익 급증을 견인했으며, 해당 업종의 이윤은 전년 동기 대비 96.9% 증가해 전체 공업 이익 증가를 크게 이끌었다. 이 가운데 집적회로 제조, 컴퓨터 완제품, 광섬유 제조 등 세부 분야의 이익은 배로 증가했으며, 반도체·첨단 전자·적층제조(3D 프린팅) 등 신흥 분야가 지속적으로 선도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산업 고도화 성과를 뚜렷하게 보여줬다. 동시에 원자재 제조업도 강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비철금속 제련업과 화학공업의 이익은 각각 99.4%, 67.8% 증가했으며, 석유가공업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산업망 전반의 상·하류 협력과 질적 향상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올해 상반기 공업 생산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신성장동력은 빠르게 성장했으며, 기업 효율도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중국 산업경제는 “규모가 안정되고 질적 수준은 향상되는(量稳质升)”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연간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뒷받침할 탄탄한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2026-07-27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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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무부 "상반기 외자기업 및 국유기업 수출입 모두 두 자릿수 성장 달성"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7월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2026년 상반기 상무 업무 및 운영 상황을 소개했다. 관련 책임자는 상반기 민영기업이 대외 무역 증감량의 약 60%를 기여했으며 외자기업과 국유기업의 수출입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2026-07-24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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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중국 집적회로 수출액 전년 대비 88.7% 증가

    7월 20일 왕웨이밍(王衛明) 중국 공업정보화부 총공정사가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녹색 저탄소 전환 등에 대한 수요가 왕성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위안화 기준 집적회로, 전자부품, 풍력발전기 세트 등 제품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7%, 62.6%, 35.6% 증가했다.

    2026-07-20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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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상반기 대외 수지 규모 사상 최고치 경신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17일 오전 브리핑을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중국 외환 수지 상황을 소개했다. 국가외환관리국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은행을 통한 대고객 외화 수입 및 지출 합계는 9조 2천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상반기 은행의 외화 결제 및 매도 규모는 합계 2조 9천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두개 규모 모두 역사상 동기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중국 대외 경제는 양호한 발전 추세를 유지했으며 국경 간 무역과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었다.

    2026-07-17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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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민영기업, 수출입 주력 지위 공고…자주혁신이 핵심 경쟁력

    올해 상반기 중국 민영기업의 수출입 규모가 14조 5천300억 위안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수출입 실적을 기록한 민영기업 수는 66만 개를 넘어섰으며, 이는 중국 전체 수출입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7%로 확대된 수치다. 이로써 민영기업은 중국 최대의 대외무역 주체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관계자에 따르면 민영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자주혁신에 있다. 상반기 민영기업의 첨단기술 제품 수출은 35.9% 증가했다. 그중 ▲고급장비 29.8% ▲신소재 44.5% ▲전자정보제품 43.1% 등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전기차·리튬배터리·태양광 제품의 수출은 45.8% 급증했다. 이는 중국 민영기업이 글로벌 녹색 전환의 주요 공급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7-15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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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상반기 GDP 69조5천704억 위안…전년比 4.7% 성장

    중국 상반기 GDP 69조5천704억 위안…전년比 4.7% 성장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69조 5천704억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불변가격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중국 국무원보도판공실이 이날 오전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국가통계국은 상반기 경제 데이터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경제는 압박을 견디며 합리적 구간에서 운용됐다. 생산 공급이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고, 고용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됐으며,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했다. 대외무역은 호조세를 보였고, 신성장 동력이 빠르게 성장했으며, 민생 보장이 유효하게 작용했고, 발전의 탄력성이 지속적으로 드러났다.

    2026-07-15 1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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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 확대 15차 5개년 계획' 발표…28가지 중점 임무와 조치 배치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3일 '소비 확대 15차 5개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을 약 60조 위안으로 끌어올리고, 소비의 경제 성장 기여도를 한층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5차 5개년 계획 기간 소비 시장은 '확대와 질적 제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계획은 ▲서비스 소비 품질 향상 ▲상품 소비 업그레이드 ▲신소비 업태 육성 ▲소비 능력 제고 ▲소비 환경 개선 ▲제도 정비 등 6개 분야, 28개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양로·보육·문화관광·건강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소비와 체험형 소비 등 새로운 성장 동력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2026-07-14 1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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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통계국" 6월 CPI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한 상승세 유지, PPI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 소폭 확대"

    7월 8일, 국가통계국은 2026년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 출하가격지수)를 발표했다. 둥리쥐안(董莉娟) 국가통계국 도시국 수석통계사는 데이터를 해석하며, 2026년 6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PPI는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6월에는 계절적 요인과 국제 시장 가격 변동 등의 영향으로 주민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하락했고,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 일부 산업 수요가 증가했으나, 국제 원유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산업생산자 출하가격지수(PP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하고,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했다. 1. CPI, 완만한 상승세 유지 전월 대비로 볼 때, 전국 CPI는 0.3% 하락했다. 국제 시장 가격 변동의 영향으로 국내 금장신구와 휘발유 가격이 각각 8.7%, 4.9% 하락해 전월 대비 하락폭이 각각 5.9%p, 4.6%p 확대됐으며, CPI 전월 대비 하락에 약 0.22%p 영향을 미쳤다. 이는 전월 대비 CPI 하락 영향력을 약 0.19%p 증가시켰다. 식품 가격은 0.4% 하락해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기록하며 CPI 전월 대비 하락에 약 0.07%p 영향을 미쳤다. 식품 중 제철 과일·채소 등이 대량 출하되며 시장 공급이 충분해 신선채소와 신선과일 가격이 각각 1.0%, 2.0% 하락해 CPI 전월 대비 하락에 약 0.06%p 영향을 미쳤다. 돼지고기와 수산물 가격은 각각 0.8%, 0.6% 하락해 CPI 전월 대비 하락에 약 0.02%p 영향을 미쳤다.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낮은 수준이며 고온으로 산란율이 떨어지면서 계란 가격은 7.0% 상승해 CPI 전월 대비 상승에 약 0.03%p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가격은 전월 0.1%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서비스 중 항공사 연료부과금 인하와 비수기 여행 수요 감소 등의 영

    2026-07-09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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