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칭다오(青島): 공푸(共富)회사 밀수확에 바빠

6월 7일, 산둥 칭다오(青島) 서해안신구 왕타이(王台)거리 쉬촌(徐村) 공푸(共富)회사에서 재배한 밀이 수확기를 맞이했다. 수확기가 보리밭을 굉음을 내며 오가고, 밀을 베기, 탈곡, 적재 등 과정이 한꺼번에 완료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수확의 풍경을 만들어냈다. 파악에 따르면 서해안신구의 첫 마을 공동 부유 회사로서 쉬촌공푸회사는 2022년에 설립되었으며 현대농업기술의 발전을 통하여 재배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쉬촌이 산둥성 향촌진흥 시범촌으로 건설되도록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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