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롱비치(長灘) 우호도시 교제 40주년 교류공연 칭다오에서 거행 중미 인문교류에 새로운 활력 주입

7월 29일 저녁, "예술무애·우의장청 칭다오-롱비치 우호도시 교제 40주년 교류공연"이 칭다오대극원에서 거행되었는데 롱비치 발레단과 칭다오 사오바이판(小白帆)예술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청도시민들에게 예술교류의 향연을 가져다 주었다. 칭다오와 롱비치는 1985년에 교제이래 교류와 협력이 날로 긴밀해지고 민간의 상호이해와 우의가 끊임없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두 도시의 우정에 다시 화채를 더할 뿐만 아니라 중미 인문 교류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두 도시는 계속 협력을 심화하여 더 많은 더욱 상호 이익이 되고 윈윈하는 우정 이야기를 엮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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