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가지 컬러실, 10여 가지 침법, 300만 개의 바느질, 600여 명의 인물, 200여 마리의 동물과 나무, 2,555일 동안 지속되어 그림속의 각 형상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이 것은 지닝(濟寧) 첨단단지의 왕쓰윈(王四雲)이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 ‘청명상하도(清明上河圖)'이다.

얼마 전, 59세의 왕쓰윈은 22미터에 달하는 ‘청명상하도'두루마리를 자수해 만들었는데, 두루마리 안의 벽돌이나 기와, 풀이나 나무가 모두 마치 생명이 살아 있는 듯 뜨거운 생기가 솟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