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28일은 제1회 도시생활쓰레기 분류 홍보주간이다. 주택 및 도농건설부는 5월 23일, 중국의 쓰레기분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올해 연말 전으로 지구급 이상 도시 주민 지역사회 쓰레기 분류 커버율이 90%이상 달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주택 및 도농건설부의 최신 수치에 의하면 297개 지구급 이상 도시에서 이미 생활 쓰레기 분류를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주민 지역사회 평균 커버율이 82.5%에 달하고 쓰레기 분류 관리제도가 끊임없이 완벽화되고 있으며 쓰레기 자원화 이용 수준이 비교적 큰 폭의 승격을 실현했으며 사람마다 쓰레기 분류에 참여하는 양호한 분위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 계획에 의하면 올해 연말 전으로 지구급 이상 도시 주민 지역사회 쓰레기 분류 커버율은 90%이상에 달하고 2025년 연말 전으로 전면 커버를 기본상 실현하게 된다.

　　올해 주택 및 도농건설부는 <도시면모와>, <도시>등 수정 작업을 가동해 쓰레기 분류 법규제도 시스템을 한층 세분화하고 완벽화하게 된다. 현재 복건성과 하북성, 산동성 등 20개 성, 자치구, 상해, 광주 등 173개 도시에서 지방법규, 정부규범을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