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제1회 중국 생태의 날'은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기념일로서 새시대 생태문명 건설의 중요한 위치를 나타낼 뿐더러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결의를 나타내며, 또한 중국이 전 세계 환경 및 기후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2005년 8월 15일, 당시 절강성 당서기였던 습근평 동지가 호주(湖州) 안길(安吉)현 여촌(餘村)을 시찰하면서 "녹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18년 동안 이 중요한 이념은 중국인과 자연 사이의 조화로운 공생을 촉진했으며, 세계 환경 거버넌스에 중국의 지혜를 불어 넣었으며  중국은 이념을 확고히 세우고 실천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 건설과 녹색 발전에서 큰 성과를 이룩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지구는 인류의 공동의 가원이며 각국이 함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