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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련을 써서 축복을 전해, 외국인 친구 중국의 설 문화 체험

2023/1/12 11:21:39   source:sdchina.com

  옌타이 격 ‘외’ 좋아, 설날을 즐겁게 보내자! 1월11일 오전, 주향세계잡지사,산둥라디오텔레비전신문사,중국산둥망 함께 주최한 ‘옥토납복답춘래·춘련 서예 작품 축복 보내기’ 즉 외국인 친구 중국의 설 문화 체험 활동은 옌타이 첨단단지 하이톈단지에서 열렸다. 산둥성 서예가협회에서 온 서예가들은 현장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대리고 붓글씨를 배우며 중국 서예문화를 체험하고 단지주민들에게 춘련을 선물해서 새해 축복을 보냈다.

  맥스,아이무,자오양은 가나,파키스탄,카메룬부터 온 빈저우 의과대학 외국어학원의 유학생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미 연속 몇 년간 중국에서 춘절을 보냈다. 짙은 설 분위기는 그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낮추고 중국 전통문화를 더 많이 체험하게 한다.

  ‘춘련은 중국 독특한 문학 형식으로, 간결하고 정교한 글씨로 아름다운 이미지를 그리며 설에 대한 소망을 표현해, 설날 때 집집마다 예쁜 빨깐색 춘련을 문틀에 붙이고 축제 분위기를 가득한다.’외국인한테 붓글씨를 가르치면서 중국 춘절 전통문화를 자세히 소개해 주었다.

  아이무는 붓글씨를 처음 배웠고 춘련도 처음 써봤다. 그는 처음이지만 춘련문화의 심오함을 느껴진다고 말했다. ‘춘련은 글자가 많지 않지만 설에 대한 축복과 기대를 가득 담았고 글자의 뒤에 깊은 뜻이 있다’고 한다. 활동을 통해 아이무는 중국 한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아진다. 아이무는 내년에 귀국할 거라고 한다. 아쉽지만 귀국하면 옌타이에서 경험했던 것을 가족과 친구에게 공유하고 중국식으로 가족과 친구에게 축복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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