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호객산둥 호품산둥 I love you’ 외국인 유학생 감지 체험 활동은 허쩌시 윈청현에 들어갔다. 미국 파키스탄등 국가부터 온 외국인 친구들이 수호 호한성에서 종이 오리기, 차오저우 면소 등 무형문화재를 체험하고 송강무교 학생들과 만나서 중국쿵푸를 교류하며 중국의 전통 술을 함께 음미했다.

　　성문이 천천히 떨어지면서 수호전 책 속의 영웅들이 손에 술을 들고 문을 열고 손님을 맞았다. 천 여 명 송강무교 나온 학생이 광장에서 모여 진열하고 중국쿵푸 공열을 펼쳤다. 행상에 참가한 외국인 친구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넓고 심오함을 감탄했다.

　　종이 오리기 활동에서 무형문화재 상속자가 중국 십이지와 차오저우 모란 꽃의 종이 오리기 기술을 보여주고 현장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Chinese piano!’ 산둥금서 공연을 보고 중국어를 잘하는 Samuel 예술가를 따라서 노래가 부르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 체험은 매우 보람 있고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그 동안 우리 백주 양조 공장을 방문하고 수호주 양조 기술도 체험했는데, 내 생애 처음이었다. 나는 친구를 데리고 와서 함께 체험해 보니까 한 친구가 중국에 온 지 일주일밖에 안 됐고, 허쩌에 첫 여행이었다.’ 중국에서 14년째 살고 있는 Samuel은 ‘윈청은 역사문화 깊고 다양한 내용으로 자랑한다. 이번 행사는 너무 재미있고 나를 놀랍게 했다.나중에 친구를 데리고 다시 와서 수호문화의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