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0531-82626555
中文|English|
산동본문

외신 기자가 하이센스에 들어가 과학기술 혁신의 맥을 느껴

2023/10/12 15:58:24   source:sdchina.com

  10월 11일, 2023년 다국적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 외신 취재활동 하이센스에 들어섰다. 이탈리아, 일본, 카자흐스탄, 포르투갈, 러시아, 한국, 베트남 등 국가의 주요 매체로 구성된 외신 취재단은 하이센스가 ‘빛을 쫓아’에서 ‘빛을 발해’까지의 과학기술 혁신이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경로를 탐사했다.

  해설자의 소개를 따라 외신 취재진은 하이센스의 디스플레이, 백색가전, AR/VR 메타 우주, 스마트 의료, 중앙 에어컨, 상용 디스플레이, 스마트 교통, 공공 안전 등 분야의 구체적인 응용과 혁신 제품을 잇달아 알아봤다. 수많은 '다크 테크놀로지' 제품들은 외신 취재진의 귀가 솔깃해졌고, 줄줄이 경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었다.

  정은지 한국 뉴스원 기자는 그동안 하이센스 브랜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다며처음 이곳에 와서 체험을 해보니 하이센스 TV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매우 진보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TV 외에 하이센스는 스마트 의료, 스마트 교통 방면의 활약도 매우 뛰어납니다."

  "정상회의 플랫폼에 힘입어 하이센스 같은 우수한 중국과 외국 회사들이 열렬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정은지는 이번 다국적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에서 산둥의 대외 개방 정책이 매우 우호적이며 많은 외국 기업이 산둥에서 발전하도록 끌어들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사진

韩语翻译:
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