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위 선전부, 중국외문국에서 주최하는 허쩌(菏澤)모란 국제전파 포럼은 4월 9일 허쩌 회맹대(會盟台)에서 거행될 것이다.

　　모란은 아름답고 화려하고, ‘중국 모란 도시‘(허쩌)에서 가장 대표적인 도시 명함이며, 특히 중국특색이 있는 대외 문화 전파의 기호로 된다. 허쩌(菏澤)모란 국제전파 포럼은 ‘중국 문화 브랜드를 만들고, 세계에 허쩌 모란 이야기를 잘 들려줘’ 주제로, 고품질의 허쩌 모란 국제전파 실천을 추진하고, 모란문화를 고양하고 교류와 상호 참조를 강화하고 다산(多產) 융합을 촉진하며 도시의 영향력을 제고하는 뉴대와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목적이다.

　　아는 바로는 포럼의 주요 내용은 '1+6+ N'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은 주요 귀빈을 초청해 다양한 각도에서 새로운 사상, 새로운 관점, 새로운 주장을 교류하고 세계 구도를 부각시키며 중국의 목소리를 내는 주제 포럼을 말한다. ‘6’은 포럼이 성과 전시, 개막식, 기조연설, 원탁토론, ‘문화전파혁신협력기지 · 모란문화국제전파센터’체결식, 해외 모란원 건설 제안 등 6개 부문을 설치했음을 가리킨다. ' N'은 회의 전 견학, 주제 연구, 언론 취재, 외국 왕훙(網紅)의 관람행사, 국제우인 '모란다과회'등 일련의 활동을 조직하는 것을 가리킨다. 모든 활동은 허쩌 모란 및 특수 산업과 긴밀히 결합되고, 귀빈, 언론 기자를 초청하고 모란 공원 몰입 관광, 모란 산업 조사, 특수 전시관을 방문 등 활동에 참가했다.

　　모란 홍보를 주제로 하는 국제포럼으로서 모란 국제브랜드 창조와 모란 문화의 국제전파를 추동하는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허쩌시는 포럼의 주최자로서, 시위, 시정부는 높이 중시하고, 포럼 준비 작업의 전력으로 추진했다. 그때 허쩌는 가장 아름다운 자태로 손님을 맞고, 손님들은 직접 ‘중국 모란 도시’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