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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셰발스키가젤, 연평균 3400여 마리에 달해...보호 초기 비해 11배↑

2023/10/9 15:13:24   source:kr.people.com.cn

  칭하이(靑海)호 관광구 소식에 따르면 프셰발스키가젤(학명: Procapra przewalskii)의 개체군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2022년까지 연평균 개체 수가 3400여 마리로 보호 초기 단계의 11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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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