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산둥성정부신문판 열린 발표회에서 <산둥성 ‘십사오’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해독했다. 소식에 따라 <계획>은 과학기술 및 거버넌스 능력 향상을 주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학기술 혁신 부분 내용은 특별한 장을 설치하여 과학기술 혁신으로 기후 거버넌스 능력을 전면적 향상 시킬 것이다.

　　‘십삼오’ 기간 동안 산둥성은 기후변화 대응하는 사업을 깊이 추진했고 온실가스 배출을 생태문명 건설의 중요한 경로와 신구 운동 에너지 전변 시키는 중요한 착력점으로 녹색 저탄소 발전을 추진해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2020년 단위지역 총생산 이산화탄소 배출은 2015년에 비해 24% 감소해, 국가 목표인 3.5 포센트를 초과 달성했다.

　　‘십사오’ 시기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전면적인 새 출발과 제2개 백년 분투 목표로 진군하는 첫 5년이며, 산둥성은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하는 국가전략을 실행하여, 경제사회가 전면적인 녹색 저탄소로 전형을 촉진하고, 탄달봉 탄중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기초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자 창구기간이다.

　　<계획>은 과학기술 혁신과 거버넌스 능력 향상을 중시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과학기술 혁신 부분 내용은 특별한 장을 설치하고, 과학기술 혁신으로 기후 거버넌스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 시켜, 과학기술 플랫폼 건설, 인재 대열 육성, 핵심 녹색 저탄소 기술 연구개발, 과학기술 성과 집성 보급,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초 연구 등 분야에서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하여, 오염 저감 시스템 거버넌스 기술 전문 과학기술의 난관이 돌파하는 작업을 전개해, 산둥성은 기후변화 대응하는 과학기술 수준을 높이고 기초성 핵심성 능력의 단점을 빠르게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