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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격‘외’ 좋다-외국인 친구가 봉래 들어가 미주 음미 선경 감상 활동 거행

2022/6/20 10:30:05   source:sdchina.com

  18일 옌타이 격‘외’ 좋다-외국인 친구가 봉래 들어가 미주 음미 선경 감상 활동을 거행했다. 미국·캐나다·프랑스·한국·네덜란드 등 국가에서 온 외국인 21명이 옌타이 봉래에 들어가, 맛 술을 마시고 선경 풍광을 감상하다.

  봉래는 포도가 자라기 좋은 3S 특질인 햇살, 모래, 바다 있으며, 프랑스 보르도, 미국 나파 등 세계 유명한 와인 생산지역과 함께 세계 7대 포도해안으로 불렀다. 봉래에서 외국인 일행은 라피그룹 샤토 롱다이, 샤토 탈우령, 샤토 군정, 샤토 중량장성을 차례로 가보며 연타이 와인의 매력을 느껴봤다.

  활동에서 미국부터 온 Evan Vars 은 큰 기대를 나타내다. 그는 와인은 옌타이시 관광 문화 경제에게 매우 중요하며,‘그 동안 옌타이 와인 샤토를 방문한 적이 없기 때문에 오늘 일정에 대한 기대가 담다르다’며 ‘다양한 옌타이 와인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온 포항(옌타이) 자동차부품제조회사 이사 겸 사장 경재선은 구경한 후에 ‘옌타이 와이 샤토에서 설비가 현대화되고 관리 수준이 높아, 국제화 한 대규모 행사가 열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온 옌타이시 한상투자기업지회 회장 박상언은 12년째 옌타이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또 한 옌타이시 한상투자기업지회 회장으로서 옌타이시 인프라 완비하고 소양 높은 인재도 많아서 기업 클러스터 발전에 유리한다고 밝혔다. 또는 해안도시로서 옌타이시 수출의 편의성 매우 좋고 기업발전에 다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활동은 중공옌타이시위선전부 옌타이시인민정부외사판공실 옌타이시봉래구인민정부 함께 주최하여, 옌타이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이 더욱 옌타이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융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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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