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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현에서 유학생들 공필화 그리기, 종이 오리기, 옛 마을 구경하기, 체리 따기...

2023/6/2 16:03:25   source:sdchina.com

  ‘와우, 이 그림은 정말 너무 커!’ 파키스탄부터 온 Kafayat Ullah는 가장 큰 공필화로 부르는 ‘화개성세(花開盛世)’을 보고 감탄을 끝지 못했다.

  27일, “호객산둥 호품산둥(好客山東 好品山東) ‘I love you’”외국유학생 감지 체험 활동 허쩌 거야에 들어가, 공필화를 그리고, 종이 오리고, 옛 마을 구경하고, 체리 따고...다양한 활동을 통해 거야현을 알아봤다.

  거야현 서화원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필화의 역사를 알아보고 회화 공예를 가까이서 보고 함께 한 폭의 그림을 직접 그려봤다.

  종이 오리기 예술은 중국의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인류무형문화재이기도 한다.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 유학생들은 좋아하는 중국 글자를 그럴듯하게 오려냈다.

  옛 왕장촌은 500여 년 전 조성된 마을이며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나도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마을에 들어서 유학생들은 전통의상과 자수에게 관심이 많았다.

  ‘이 체리를 따면 먹을 수 있나요?’ 과수원 주인의 긍정을 받고 유학생들은 신이 나서 체리 숲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체리를 골랐다. 처음 따보는 신선함을 느낀 유학생들은 따면서 맛보고 기념 촬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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