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단 전통과 현대 만나는 술문화 징양강 주도관 들어가
4월23일, '오퍼튜니티 중국 워킹 산둥' 외국 매체 탐방 활동은 랴오청시 양구현 징양강 주도관에 들어갔다. 5000년 술 문화의 기원, 발전, 변화를 경험했다. 징양강 주도관은 2010년에 완공되어 개방했으며 현재 산둥성 박물관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주도관 상하 3층, 건축면적은 2000평방미터 이상이며 고전 명작을 바탕으로 역사자료가 풍부하고 상세하며 역사적 시대를 뛰어넘는 2800점 이상의 귀중한 술과 도자기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