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문화 인연' 등 중국 다큐멘터리, 라오스서 방영 시작
현지 시간으로 6월 2일,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선전부가 비엔티안에서 '시진핑의 문화 인연' 등 중국 다큐멘터리의 라오스 방영 개시식을 공동 개최했다.
통룬 시술 라오스 인민혁명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축하 서신을 보내 프로그램 방영을 축하했다.
통룬 총서기는 축하 서신에서 '시진핑의 문화 인연' 등 다큐멘터리에는 중국의 철학적 지혜가 담겨 있고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시진핑 총서기의 높은 관심도 그리고 국정운영에 관한 선견지명과 깊고 뜨거운 애국심을 잘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선하이슝(愼海雄)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 국장이 영상 축사를 발표했다.
선하이슝 국장은 축사에서 중앙방송총국은 '시진핑의 문화 인연', '항행', '고전 속의 신사상' 등 세 편의 다큐멘터리를 엄선해 시진핑 주석의 중화문명 계승·발전에 대한 심오한 사고와 중국식 현대화의 위대한 실천을 생생히 보여줌으로써, 라오스 국민들이 중국 문화·지혜·정신을 이해하고 새 시대 중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시 꾸무앙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선전부 부부장, 왕창(王畅) 라오스 주재 중국대사관 대리대사 등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반시 꾸무앙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선전부 부부장
왕창(王畅) 라오스 주재 중국대사관 대리대사
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정계·언론계 인사 및 화교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6월 1일부터 중앙방송총국 제작 '시진핑의 문화 인연', '새 시대의 항해', '고전 속의 새 사상' 세 편의 다큐멘터리가 라오스 국영TV, 라오스 '인민보', 라오스 국영통신, 라오스 국영라디오 및 비엔티안TV 등 라오스 주요 매체를 통해 순차 방영된다.
'시진핑의 문화 인연'은 시진핑 문화사상의 핵심 내용과 국정운영 이념의 깊은 문화적 뿌리를 해외 시청자에게 설명하며 '문화가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문화가 강하면 민족이 강하다'는 가치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새 시대의 항해'는 중국공산당 18차 대회 이후 중국이 이룬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