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 박람회 폐막…문화관광 프로젝트 계약 규모 115억 위안
9월 6일,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 박람회'가 톈진(天津)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박람회는 '문화관광 융합 심화, 스마트한 아름다운 삶 창조' 를 주제로 문화관광 융합, 디지털 신업태, 문화관광 장비, 국제 협력, 톈진 특색, 대중 소비 등 10개 특색 전시관을 설치해 문화·상업·관광·스포츠가 융합된 새로운 성과를 집중 선보였다.
전시 면적은 10만 제곱미터에 달했으며, 박람회 기간 18개의 전문 행사가 병행 개최됐다.
총 2천540개 기업이 참가했고, 관람객은 25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거래액은 3억 6천200만 위안이었고, 행사 현장에서 300여 건의 협력 거래 의향이 체결돼 관련 금액이 8억 위안을 넘어섰다.
또한 문화관광 프로젝트 집중 계약 규모는 총 115억 위안에 달했다.
이번 박람회는 업종 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문화·상업·관광·스포츠·전시가 깊이 융합된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5대 소비 장터 조성, 레저 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몰입형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업태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전시 관람객 유입을 실제 소비 증대로 연결시키는 데 주력했으며, 이를 통해 문화관광 융합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