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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6 베이징 접수 즉시 처리 개혁 포럼' 개막 중국사회과학원,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베이징시 당위원회·시정부가 공동 주최한 '2026 베이징 접수 즉시 처리 개혁 포럼'이 1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인리(尹力)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베이징시 당위원회 서기가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선하이슝(慎海雄)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국 중앙방송총국 총국장과 가오샹(高翔) 중국사회과학원 원장도 포럼에서 축사를 했다. 인리 서기는 축사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도시 업무를 매우 중시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 이념을 견지하고 '인민을 위한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는 높은 수준뿐 아니라 따뜻함도 갖춰야 하며 현대 과학기술 수단을 활용해 지능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면서 "이는 도시 발전에 과학적인 지침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인리 서기는 "베이징은 활력 넘치는 현대화 국제 대도시로서 도시 거버넌스의 여러 도전과 난제에 직면한 가운데 시민들의 시급하고 절실한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접수 즉시 처리' 개혁을 혁신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12345 시민 핫라인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을 24시간 접수하고 접수에서 처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약 2억 건의 각종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 거버넌스를 추진하고 방대한 민원 데이터에서 공통적인 문제를 예측해 수동적인 대응에서 능동적인 관리로 전환함으로써 공공 의사결정의 과학성을 높이고 민생 서비스의 효율성을 향상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베이징은 접수 즉시 처리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현대화된 도시 거버넌스를 위한 베이징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하이슝 중앙방송총국 총국장은 축사에서 "최근 베이징은 시진핑 총서기의 '인민을 위한 도시'라는 중요한 이념을 깊이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은 디지털·지능
'2026 베이징 접수 즉시 처리 개혁 포럼' 개막
시진핑 주석, 전국 위생·건강 대회 참석해 중요 연설 발표 전국 위생·건강 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했다. 시진핑 주석은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은 2035년까지 건강한 중국 건설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기"라며 "중국 특색의 위생·건강 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가고 신시대 위생·건강 업무 방침을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점을 살리고 기반을 공고히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취약점을 강화해 위생·건강 사업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고 국민 건강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건강한 중국 건설에서 결정적인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리창 총리가 회의에서 총화 연설을 했다. 자오러지,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시진핑 주석은 "국민 건강은 민족의 번영과 국가의 강성함을 보여 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당 중앙은 국민 건강 보장을 우선 발전 전략의 핵심 위치에 두고 신시대 위생·건강 업무 방침을 확립했으며 건강한 중국 건설을 위한 중대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서비스 체계, 전통의약 체계, 질병 예방·통제 체계, 의료보장 체계를 구축했으며 위생·건강 사업은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이 건설해야 할 건강한 중국은 균형적이고 보편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질이 높고 효율적인 건강한 중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강력한 건강관리 역량, 질병 예방·통제 역량, 의료 서비스 역량, 의료보험 지원 역량, 의약 혁신 역량, 인재 양성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의 날로 증가하는 건강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주요 건강 지표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위생·건강 사업은 전반적이고 기초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건강 우선 발전 전략을 확고히 시행
시진핑 주석, 전국 위생·건강 대회 참석해 중요 연설 발표
시진핑 주석, 보코 보츠와나 대통령과 회담 10월 13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방문 중인 두마 보코 보츠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시 주석은 "1970년대 양국 수교 이전부터 보츠와나 측이 신중국의 유엔 합법적 지위 회복을 지지하는 투표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날 양국은 현대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며 중보 우호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며 "양국 우의가 다이아몬드처럼 찬란하고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은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걸어온 과거를 기억하고 신시대 중보 관계 발전의 넓은 길을 함께 걸으며 세계 발전과 진보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어 "뜻이 같아야 길도 함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이자 보츠와나 독립 60주년"이라며 "양국 집권당은 협력을 강화하고 국정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이념의 교류를 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은 보츠와나가 자국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경제·무역 협력 체계를 더욱 보완하고 중국이 아프리카 수교국에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무관세 조치가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경제, 농업, 축산업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교육’ 사업을 추진해 보츠와나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보 및 중국·아프리카 광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네 가지 제안도 제시했다. 첫째, 아프리카의 자원은 아프리카에 속한다는 원칙을 협력의 전제로 삼아야 한다. 중국은 자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국 실정에 맞는 광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할 용의가 있다. 둘째, 의리와 이익을 함께 고려하고 상호 이익과 호혜를 추구하는 협력 이념을 견지해야 한다. 중국은 중국 기업들이 운영 역량을 높이고 아프리카의 현실에 부합하는 녹색 기술을 이전하도록 계속 장려
시진핑 주석, 보코 보츠와나 대통령과 회담
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