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청년들이 공을 세우기에 지금이 한창"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의 출발점이 되는 해로, 청년이 공로를 세우기에 더없이 적절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원대한 이상을 품고 굳건히 분투하며, 개인의 추구를 국가 발전의 큰 흐름에 융합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새로운 여정에서 청춘의 힘을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5·4 청년절을 앞두고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 청년 5·4 훈장 및 신시대 청년 선봉상 수상자 대표들에게 회신을 보내 전국 각 민족 청년들에게 명절 축하를 전하고, 깊은 기대를 밝혔다.
청년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청년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 주석은 늘 청년을 마음에 두고, 청년을 격려하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그는 신시대 중국 청년들이 확고한 이상과 신념을 세우고, 국가와 민족을 향한 정서를 두텁게 하며, 역사적 사명을 용감히 짊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상과 신념은 미래를 이끄는 방향타다.
시 주석은 청년들과의 대화 때마다 개인의 이상과 추구를 당과 국가의 사업 속에 융합할 것을 강조해 왔다.
2014년, 서부 지역에서 교육 봉사에 참여한 졸업생들이 “홍류와 격상화처럼 뿌리를 내리고 고난을 견디며 평범하게 살아가겠다”는 뜻을 담아 편지를 보내자, 시 주석은 “뜻 있는 젊은이는 사방을 향해 나아가며, 뜻을 세운 자의 노력은 후회가 없다”고 답했다.
2018년 5·4 청년절을 앞두고 베이징대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그는 “자신의 이상을 조국의 미래, 자신의 인생을 민족의 운명과 긴밀히 연결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에는 중국 항공공업그룹 선양비행기 ‘뤄양(罗阳) 청년 돌격대’에 보낸 회신에서 “이상과 책임감, 인내와 투쟁 정신을 갖춘 신시대 청년이 되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올봄, 닝샤(寧夏) 구위안(固原) 지역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수백 리를 걸어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시 주석은 “국가를 항상 생각하고, 국민을 늘 마음에 두어야 한다”며 “국가에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