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교역회 제2기 전시회 27일 폐막
제139회 광저우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제2기 전시회가 27일 오후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품질 홈라이프'를 주제로 총 전시 면적 51만5,000㎡에 약 2만5,000개 부스를 설치했다.
생활용품, 선물 및 장식품, 건축자재 및 가구 등 3대 섹터로 구성됐으며 총 222만 개의 제품이 전시됐다. 또한 패션 액세서리, 대나무·목재 식기, 대나무·목재 생활용품, 조립식 주택 및 야외 시설 등 4개 특별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2기 전시에는 1만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하이테크, '전문·정밀·특색·신규', 단일 품목 1위 등의 인증을 보유한 우수 기업이 3,100여 개로 전회 대비 약 7.5% 증가했다.
박람회 기간 총 165회의 신제품 첫 공개 행사가 열렸으며 친환경 건축자재, 창의 홈퍼니싱, 주방 및 식기류 등을 중점 테마로 중국 제조의 혁신, 친환경, 지능형 특성을 전방위적으로 소개했다.
4월 27일 오후 5시 기준, 전 세계 219개 국가·지역에서 총 24만 5000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전회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또 140개 해외 상공 단체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468개 구매자 단체 중 미국 타깃, 멕시코 리버풀, 영국 테스코, 독일 메트로, 일본 돈키호테 등 344개 주요 바이어 그룹이 참가해 전회 대비 4.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