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롱비치 대학생 칭다오행 칭다오에서 시동

1월 8일, 미국 롱비치 대학생 칭다오행 행사가 칭다오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인문 교류 행사는 칭다오시와 미국의 자매도시인 롱비치시가 공동으로 발기하여, 중미 학생들은 재미있는 인터렉션 부분과 멋진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했다. 행사는 ‘미래는 청년에서’라는 주제로 중미 청년교류를 추진하고 민간 상호신뢰와 우의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1주일 동안 미국 롱비치 사제대표단은 칭다오맥주박물관, 칭다오항, 종이전지작업실, 라오산(嶗山)서원 등에 들어가서 청도의 풍토인정, 인문적 정취와 현대화 발전을 전방위적으로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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