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칭다오: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어 신록(新綠)을 더하다

3월 12일은 식목일이며 산둥성 칭다오 리창구는 대중과 자원봉사자를 조직하여 솽펑산에서 의무식수조림활동에 참가하여 실제 행동으로 리창구의 생태문명건설을 돕고 가원을 아름답게 하며 대지를 푸르게 한다. 최근 리창구는 민의에 부응하여 솽펑산 공원 건설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원 도시 건설 계획에 포함시켜 2023년 6월에 공원 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건설이 완공되면 솽펑산공원은 강체운동, 공원레저, 문화체험, 과학보급교육과 연구와 학습 등을 일체로 하는 도시삼림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며 솽펑산도시의 ‘녹폐’기능을 완비하여 주변 대중들에게 거의 20만명의 혜택을 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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