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옌타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행사 발대식 및 자매도시 미디어연합 교류센터 현판식 성공적 거행

4월 15일, 군산·옌타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행사 발대식 및 자매도시 미디어연합 교류센터 현판식이 한국 군산시에서 거행됐다. 옌타이시위원회 상무위원, 선전부장 뤼보, 군산시정부 부시장 신원식이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양시의 언론, 기업, 여행사 대표 및 각계 우호인사 등 80여명이 군산 신만금 GSCO에 모여 우의를 함께 이야기하고 발전을 공모하며 양시의 우호협력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도록 촉진하고 한중 자매도시의 모범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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