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을 통해 친구 만들기: 중한 무술과 문화교류(CEP) 산둥대학교에서 시작

2025년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중한 무술과 문화교류(CEP) 프로그램이 산둥대학교 지난캠퍼스에서 전개되었다. 한국 성균관대학교에서 온 교사와 학생들이 산둥대학교 체육학원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7일간의 몰입식 학습과 체험을 전개했습니다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무술, 태권도, 학술연구 등 활동에 함께 참여했고 중국 전통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양국 체육산업 협력을 추진하며 동시에 중한 체육산업 발전 추세를 함께 모색하려고 한다. 한국 학생들은 중국 음식을 맛보고 중국 전통 무술을 체험한 후 중국의 매력을 더욱 알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무예교류를 뿐만 아니라 '체육+문화'의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해냈다. 국경을 뛰어넘는 '무예의 대화'는 2025년 중한 인문 교류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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